유튜브 스타로 변신한 전현직 아이돌BJ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생활 공개에 나섰다.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생활 공개에 나섰다.
백현은 홍보를 위해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큥튜브 오픈”이라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여러분들 구독과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라고 셀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10일 채널을 개설한 그는 “앞으로 보여질 저 백현이의 많은 모습들을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백현은 유튜브 채널 개설 일주일만에 구독자는 64만1411명을 돌파했다.
백현 뿐 아니라 전현직 아이돌그룹 멤버의 유튜브 진출은 거세다.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는 아프리카 TV의 BJ와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는 ‘뽐뽐뽐’이라는 이름의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루나는 ‘루나의 알파벳(룬파벳)’, 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은 약 1년 전에 ‘DARA TV’를 오픈했다.
백현 뿐 아니라 전현직 아이돌그룹 멤버의 유튜브 진출은 거세다.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는 아프리카 TV의 BJ와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는 ‘뽐뽐뽐’이라는 이름의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루나는 ‘루나의 알파벳(룬파벳)’, 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은 약 1년 전에 ‘DARA TV’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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