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하반기 출시 전망, 이름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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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입력 2019-05-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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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는 7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SP2'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는 29일(현지시각) SP2 모델의 상업 광고 촬영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해당 모델의 이름은 '셀토스(Seltos)'다.
 

셀토스[사진=오토블로그]

당초 기아차는 카렌스 후속 모델로 알려진 SP2 모델의 임시 차명을 카렌스로 붙였으나 셀토스로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올해 초 셀토스의 국내 상표 출원을 마쳤다. 셀토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의 아들인 '켈토스(Celtos)'의 머리글자 'C'를 'S'로 바꾼 합성어다.

기아차는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 카 'SP시그니처'를 통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이달 SP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양산형 차량 SP2의 내·외부 디자인을 담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셀토스의 크기를 고려하면 기아 쏘울과 K3에 적용되는 2.0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1.6ℓ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인도,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인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첫 번째 외장 렌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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