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넌 너무 작고 소중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9-06-07 23: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노트펫]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반려묘와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후추야 고만 깨물어 제발...글구 계속 이렇게 작았으면 좋겠다. 너....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 작고 소중하지만 하찮은 녀석  #후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후추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써니 (Sunny)(@515sunnyday)님의 공유 게시물님,



또한 같은 날 써니는 졸다가 깜짝 놀란 귀여운 후추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이 천사는 뭔데...ㅠㅠ", "졸다 쓰러질뻔한거 왜케 귀여워요ㅋㅋ", "언니도 소금도 후추도 보고싶어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더보기
현아, 반려견 '소금이' 품에 안고.. '행복한' 생일파티
박환희, 반려견 '허쉬'와 촬영장 방문
사유리, 반려견 추모.."모모코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다"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