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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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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정정용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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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강인 선수가 골든볼 트로피 옆에 서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 선수는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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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강인 선수가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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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 선수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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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 감독이 준우승을 해서 헹가래를 못 했다고 말하자 선수들이 손사래를 치는 정 감독을 무대 중앙으로 이끈 뒤 세 차례 힘찬 헹가래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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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정정용 감독이 이강인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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