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맛있는 그림책만 읽지 #카페#빵#점심먹고휴식#신사동#가로수길#월요일#활기차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은 카페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1979년생답지 않게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6/20/20190620190833501827.jpg)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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