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명의 신임 법률자문위원은 변호사 93명, 공인회계사 17명, 변리사 9명, 세무사 23명, 법무사 15명, 관세사 1명, 공인노무사 13명 등이다.
한국당은 71명(42%)을 청년(만 45세 미만)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신임 자문위원에는 석동현 전 서울동부지검장, 박승환 전 의원, 이헌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고준호 미국 뉴욕주 변호사, 이주영 국회부의장 아들 이재희 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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