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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와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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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를 영접하고 있다. 이 총리가 취임 이후 공항으로 직접 나가 외국 귀빈을 영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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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 중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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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를 만나 악수한 뒤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식 오찬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 등 경제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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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사우디아라비아 군수산업청장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국방 획득 및 산업, 연구, 개발 및 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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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가 26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S-OIL) 복합 석유화학시설 준공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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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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