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준형, 점심값 25만원을 쏜 이유는? '폭소'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

'나 혼자 산다' 박준형이 회원들에게 점심을 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6주년을 맞아 체육대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회원들은 오전 게임을 끝난 후 점심 시간에 중국 음식을 시켜 먹었다. 박나래는 점심값 내는 사람을 카드 뽑기로 정하자고 말했다.

이에 회원들의 카드를 펼쳐놓으면 배달원이 선택하게 하는 내기를 했다.

그리고 결국 배달원은 고심 끝에 박준형 카드를 선택했고, 점심값이 25만원이 나왔다.

박준형은 " 나 돈 내고 방송하는 거냐"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준형은 김연경의 키를 언급하며 "195cm 돼 보인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를 들은 김연경은 "그 정도 아냐"라며 부인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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