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1라운드에서 무려 29개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조시 해밀턴(당시 텍사스 레인저스)이 보유하고 있던 단일 라운드 최다 홈런 기록 28개를 넘어선 것이다.
내셔널리그 홈런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의 부상으로 대신 출전한 채프먼은 13개를 넘기는데 그쳤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09/20190709095926622403.jpg)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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