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8979'라는 주제로 레이나와 효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레이나는 "혼자 대기실에만 있게 된다"고 말했고 효민은 "최근에 기사에서 '친해지고 싶다';고 했는데 보신 건지 (후배들이) 먼저 와서 말도 걸어주고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데옛날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으니까 그런 기회가 없었다. 한창 바쁘다가 일상이 무료한 것 같아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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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나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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