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레이나 "개인 유튜브 수익? 콘텐츠 투자 비용과 같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7-11 09: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지난 3월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 밝혀

레이나와 효민이 데뷔 11년차 아이돌의 공감대를 나눴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8979'라는 주제로 레이나와 효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레이나는 "혼자 대기실에만 있게 된다"고 말했고 효민은 "최근에 기사에서 '친해지고 싶다';고 했는데 보신 건지 (후배들이) 먼저 와서 말도 걸어주고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데옛날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으니까 그런 기회가 없었다. 한창 바쁘다가 일상이 무료한 것 같아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을 묻는 질문에 레이나는 "콘텐츠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거의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레이나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