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를 시작한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이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 2(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연애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오창석은 자동차 극장에서 오채은과 함께 영화를 본 뒤 함께 공원을 찾아 “이젠 밖에서 편하게 보고 싶다”며 “내 여자친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며칠 뒤 오창석과 이채은은 야구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초청받았고, 이 자리에서 열애 사실을 알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오창석을 이채은과의 열애를 공개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채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오창석과 이채은은 개화기를 연상케 하는 복장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오창석은 또 사진과 함께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태그를 달았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오창석이 이채은과의 첫 만남 당시 친구와 정한 암호로 소개팅녀가 맘에 들면 ‘아이스아메리카노’, 맘에 들지 않으면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기로 했다. 당시 이채은을 처음 본 오창석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며 이채은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 2(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연애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오창석은 자동차 극장에서 오채은과 함께 영화를 본 뒤 함께 공원을 찾아 “이젠 밖에서 편하게 보고 싶다”며 “내 여자친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며칠 뒤 오창석과 이채은은 야구 경기에 시구자와 시타자로 초청받았고, 이 자리에서 열애 사실을 알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오창석을 이채은과의 열애를 공개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채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오창석과 이채은은 개화기를 연상케 하는 복장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오창석은 또 사진과 함께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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