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좋을땐 이러고 놀아요~ 담엔 좀더 풀샷으로 찍어야지 #자꾸만짧아지는앞머리#언제까지올라갈래#학습된미소#작위적인미소ㅋㅋ#주말#벌써한여름#무더위#습한날씨#담주엔비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평소 단정한 이미지와는 달리 앞머리 스타일을 처피뱅으로 연출해 더욱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11/20190711192412478010.jpg)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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