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15일 공식석상에 나와 “(이순신 장군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낫다더라, 세월호 한 척을 가지고 이겼다”고 말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정미경 최고의 마이크를 방송하고 있다. 정 의원은 최근 검찰총장 후보에 오른 윤석열 서울지검장이 위증을 했다고 주장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현정권과 여당에 날을 세우고 있다.
유튜브의 파급효과로 영상은 매회 수만명이 시청하는 등 각종 논란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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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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