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인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 역으로 출연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톰 홀랜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통해 연기를 시작해 2012년 영화 '더 임파서블'에서 루커스 베넷 역으로 출연해 연기를 인정받았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15/20190715204852619685.jpg)
[사진=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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