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에서 소개된 ‘제주 31년 갈치김밥’이 화제다.
17일 오전 방송된 노포의 법칙에서는 제주공항 옆에 있는 조그만 노포에서 전국 유일무이한 특별한 김밥을 만드는 신정식 김덕희 부부의 ‘갈치김밥’이 소개됐다.
주인장 부부가 운영하는 ‘은갈치 김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마서길 제주공항 주변 렌트카 근처에 있다. 주인장 부부의 김밥을 꽉 채운 재료는 단출하면서도 특별하다. 매일 아침 주인장이 제주 앞바다에서 잡아 온 싱싱한 제주 갈치는 가시 하나 없이 완벽하게 살을 발라낸 뒤 바싹하게 튀겨내 특제 양념을 발라낸다.
여기에 다시마와 단무지 그리고 지단을 올리면 된다. 또 주인장표 특제 기름을 사용해 짓는 밥은 극강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자랑하며 ‘제주 31년 갈치김밥’을 맛을 결정짓는다.
한편 쉽게 포장해서 먹을 수 있는 주인장의 은갈치 김밥의 가격은 6500원이다. 또 제주세트로 은갈치김밥, 멸치고추김밥, 한치무침, 삼다수가 포함된 세트의 가격은 1만3500원이다.
17일 오전 방송된 노포의 법칙에서는 제주공항 옆에 있는 조그만 노포에서 전국 유일무이한 특별한 김밥을 만드는 신정식 김덕희 부부의 ‘갈치김밥’이 소개됐다.
주인장 부부가 운영하는 ‘은갈치 김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마서길 제주공항 주변 렌트카 근처에 있다. 주인장 부부의 김밥을 꽉 채운 재료는 단출하면서도 특별하다. 매일 아침 주인장이 제주 앞바다에서 잡아 온 싱싱한 제주 갈치는 가시 하나 없이 완벽하게 살을 발라낸 뒤 바싹하게 튀겨내 특제 양념을 발라낸다.
여기에 다시마와 단무지 그리고 지단을 올리면 된다. 또 주인장표 특제 기름을 사용해 짓는 밥은 극강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자랑하며 ‘제주 31년 갈치김밥’을 맛을 결정짓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