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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명 호텔앤리조트 제공]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17번째 리조트이자 쏠비치 브랜드를 잇는 세 번째 리조트다.
쏠비치는 대명리조트 계열의 ‘해양테마리조트’ 브랜드로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지중해 해안마을 ‘프로방스(Provence)’를 재현했다.
남도의 태양과 바다를 담은 ‘프로방스(Provence)’ 콘셉트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 객실 576실 ▲1개 카페와 4개 레스토랑 ▲인피니티풀 ▲5개 연회장 ▲5개 위락시설로 구성됐다.
중심부에는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진 원형의 프로방스 광장이 있고, 라벤더와 녹차잎이 어우러진 라벤더가든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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