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뭐든지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
17일 방송된 tvN '뭐든지 프렌즈'에서는 양세형이 문세윤에게 조심하라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뭐든지 프렌즈' 멤버들은 내가 사긴 아깝고 받으면 감사한 물건 TOP5를 골랐다.
문세윤은 "나는 이제 보인다"며 약간 화를 내는듯한 말투를 보였다.
한편, 이날 '뭐든지 프렌즈'의 '랭킹마트' 코너의 주제는 주제는 '내 돈 주고 사긴 아깝고 남이 사주면 감사한 물건'. 꽃다발, 맥주 거품기 등 다채로운 물건들이 등장해 프렌즈를 헷갈리게 맏늘었다.
프렌즈는 30개의 물건 중 랭킹 TOP5에 드는 물건을 찾지 못하면 자신의 개인 카드를 사용, 사비로 물건을 구매해야 했다.
대신에 TOP5 물건을 가장 많이 맞힌 팀은 결제 내역을 탕감받을 수 있다. 이날 한 번에 30만원이 넘는 금액을 탕진한 프렌즈도 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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