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이하 노포의 법칙)’ 에서 소개된 ‘구리 35년 닭볶음탕’이 화제다.
24일 오전 방송된 ‘노포의 법칙’에서는 하루 70마리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구리 35년 닭볶음탕이 소개됐다.
경력 35년의 이점남 1대 주인장과 경력 16년의 며느리 이유경 2대 주인장이 함께 이끄는 이곳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똥보네 닭볶음탕’이다.
지난해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도 소개됐던 ‘뚱보네 닭볶음탕’은 하루 70마리만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기다림은 필수다. 35년간 닭볶음탕 하나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냉동실’이 없다는 것이다. 당일 잡은 닭만 사용하고, 쌀겨 숙성을 통해 최고의 육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똥보네 닭볶음탕’의 비결이다. 또 표고버섯을 이용한 고춧가루로 만든 마성의 양념도 빠질 수 없는 비법이다.
한편 ‘구리 35년 닭볶음탕’ 뚱보네 닭볶음탕은 구리 돌다리 곱창 골목 인근에 있어 지하철 경의선 구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9분이면 갈 수 있다. 닭볶음탕 가격은 ‘대(大)’자 기준으로 3만5000원이다.
24일 오전 방송된 ‘노포의 법칙’에서는 하루 70마리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구리 35년 닭볶음탕이 소개됐다.
경력 35년의 이점남 1대 주인장과 경력 16년의 며느리 이유경 2대 주인장이 함께 이끄는 이곳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똥보네 닭볶음탕’이다.
지난해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도 소개됐던 ‘뚱보네 닭볶음탕’은 하루 70마리만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기다림은 필수다. 35년간 닭볶음탕 하나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냉동실’이 없다는 것이다. 당일 잡은 닭만 사용하고, 쌀겨 숙성을 통해 최고의 육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똥보네 닭볶음탕’의 비결이다. 또 표고버섯을 이용한 고춧가루로 만든 마성의 양념도 빠질 수 없는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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