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김경호는 "머리카락을 잘랐던 적이 있다. 그후 성대 결절이 생겼고 다리 수술까지 했다. 3년이란 공백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호는 "제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흰머리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며 긴머리를 고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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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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