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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두천시제공]
최용덕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경기도 최초 착한일터 선정과 민간분야 착한일터 39호점 선정으로 기부문화 확산, 시 승격 이후 최초로 경기도 시설 유치, 행안부 주관 국가재난관리평가와 세외수입 분야 우수기관 선정 등의 시정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참일꾼상을 수상했다.
최용덕 시장은 “받은 사랑을 시민들에게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수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동두천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연탄은행에 기부된 200만원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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