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을 찍을 때 이렇게 쩍벌인줄... 진짜 몰랐다... 지난번 속초에서 우리 실장님이 찍어줬을 때만 해도 정말 우연 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오늘에서야... 아!!!! 내가 이렇다는 걸 실감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남의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다리를 쫙 벌린 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천명훈과 함께 KBS '6시 내 고향'에 출연 중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25/20190725192555625636.jpg)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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