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6년생인 에미 로섬은 1998년 TV영화 '온니 러브'를 통해 데뷔했다.
에미 로섬은 국내에서는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배우다.
이 밖에도 '아메리칸 랩소디' '미스틱 러버' '포세이돈' '데어' '뷰티풀 크리쳐스' '유아 낫 유' '코멧' 등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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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미 로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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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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