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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봉사 활동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한밭대 제공]
특히 이들은 군산 깐치멀마을 특유의 주박장아찌 담그기를 비롯 고추따기, 잡초뽑기 등 주민 대부분이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임을 감안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일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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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봉사 활동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한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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