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광고제 여성 심사위원장. [사진=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제공]
심사위원장 5인 중 3인이 여성 광고인으로, 광고계에서 화려한 수상경력과 함께 다양한 최초의 타이틀을 획득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미국 비비디오(BBDO) 최초의 여성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이자 페이팔(Paypal)·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광고캠페인을 성공시킨 로빈 피츠제럴드(Robin Fitzgerald), 브라질 여성 최초로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선정한 <광고계의 가장 창의적인 여성>로 꼽힌 조안나 몬테이로(Joanna Monteiro), 태국 최초의 칸 골드 라이온(Cannes Gold Lion) 수상자인 주리펑 타이둠롱(Jureeporn Thaidumrong)이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한다.
심사위원장뿐만 아니라 본선 심사위원 35인 중 여성 심사위원의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 이전보다 영향력 있어진 광고계 우먼파워 효과를 입증했다. 국내외 유명 광고회사 및 기업 마케팅 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직 여성 광고인들 또한 대거 참여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2019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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