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기 캠페인의 첫 시작 지역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다. 직방은 망리단길과 망원시장 앞, 망원한강공원 근처에 세 곳에 주거 공간(매물 1~3호)을 마련했다.
망원동에서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망원동에 살고 싶은 이유를 해시태그(#직방, #망원동살아보기)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직방 애플리케이션 내 '망원동 살아보기'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원하는 집에서 거주할 수 있다.
한편 직방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2030세대 주거 보장과 월세 부담을 덜고자 2015년부터 월세지원제도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기준 누적 지원액 5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월세지원제도는 직방을 이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1년치 월세를 지원한다.

직방 '망원동 살아보기' 매물 3곳 [사진=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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