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TV조선 '뽕따러가세'에서는 추석특집으로 '전국 칠순잔치'가 전파를탔다.
이날 송가인은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조각 아닌가 했다"고 말했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김원준이었고 그는 대표곡 '쇼'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원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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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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