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당 싱크탱크인 정의정책연구소의 신임 소장에 김병권 전 서울시 협치자문관을 임명했다.
7일 정의당에 따르면 김 소장은 사단법인 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부원장, 서울혁신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정의당은 또 연구소 손호철 이사장의 연임도 결정했다.
정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 특별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최근 입당한 권영국 변호사(노동안전인권특별위원장),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미래정치특별위원장), 이병록 전 해군 준장(국민안보특별위원장)과 김익중 한국반핵의사회 운영위원(탈핵에너지전환특별위원장), 이현정 대한하천학회·서울환경포럼 이사(기후위기미세먼지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7일 정의당에 따르면 김 소장은 사단법인 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부원장, 서울혁신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정의당은 또 연구소 손호철 이사장의 연임도 결정했다.
정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 특별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최근 입당한 권영국 변호사(노동안전인권특별위원장),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미래정치특별위원장), 이병록 전 해군 준장(국민안보특별위원장)과 김익중 한국반핵의사회 운영위원(탈핵에너지전환특별위원장), 이현정 대한하천학회·서울환경포럼 이사(기후위기미세먼지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병록 예비역 해군 제독 입당식에서 이 전 제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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