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 찬공기가 포함된 대륙고기압의 확장 때문이다.
수능 당일인 14일은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도 지역은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정망된다. 13일은 중부 지방과 전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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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남산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바라 본 하늘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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