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전 개장한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진=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전 개점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천100㎡(약 2만7천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은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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