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4/27/20210427081632376204.jpg)
[포스터=세라젬]
세라젬은 두산 베어스의 광고, 유튜브,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구장 안팎의 다양한 광고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베어스포티비'에 브랜드가 노출되며, 홈 경기 승리 후 선수들의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인 '애프터게임'의 명칭도 'CERAGEM 애프터게임'으로 변경한다.
또 두산 베어스는 1·2군 선수단의 물리치료실에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MASTER V4)'와 휴식 가전 '파우제(PAUSE)'를 설치해 활용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 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 중 하나인 두산 베어스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세라젬은 국내 프로야구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