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시 제공]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지난 29일 당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6개 분야별 위원장을 인선·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제1정조위원장 윤창현 의원, 제2정조위원장 이만희 의원, 제3정조위원장 윤한홍 의원, 제4정조위원장 신원식 의원, 제5정조위원장 임이자 의원, 제6정조위원장 곽상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이에 따라 임 의원은 제5정조위원장으로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를 아우르는 정책조정 및 정책 개발, 국민의힘과 정부 간 정책협의 등에 관한 업무를 총괄 지휘하게 된다.
또한 20대·21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아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원내 정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점에서 정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임이자 의원은 “적극적으로 민심을 살피고 국민을 위한 정책 활동에 앞장서 올바른 입법과 정책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국회 등원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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