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수요일인 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은 5명이었고 나머지 485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이는 전일(590명) 대비 100명 줄어든 수치로, 지난주 같은 시간과 비교해도 25명 줄었다.
최근 보름간 서울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9명이었고,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6만6156명이었다. 전날 서울의 검사 인원은 7만7996명이었다.
한편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84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많았다.
이는 전일(590명) 대비 100명 줄어든 수치로, 지난주 같은 시간과 비교해도 25명 줄었다.
최근 보름간 서울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9명이었고,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6만6156명이었다. 전날 서울의 검사 인원은 7만7996명이었다.
한편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84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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