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화학 주가 29%↑...오세훈 시장 뭐했길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일화학공업(한일화학)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8분 기준 한일화학은 전일 대비 29.88%(4900원) 상승한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화학 시가총액은 74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2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한일화학은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주다. 김영수 감사위원이 오 시장과 고려대학교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오세훈 시장이 26일 오후 비공개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면담한 후로 한일화학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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