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주가 30%↑..."홍준표 리얼미터 조사 중 보수야권 첫 1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현 주가가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6분 기준 대현은 전일 대비 30%(870원) 상승한 3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현 시가총액은 166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9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현은 대선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관련주로 꼽힌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1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홍준표 의원은 15.6%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는 32.6%로 1위에 올랐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중 처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