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강엠앤티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삼강엠앤티는 전일 대비 0.73%(150원) 상승한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강엠앤티 시가총액은 758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7일 삼강엠앤티는 최근 아시아지역 선주와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Jacket)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845억5600만원 규모로, 2023년 3월까지 차례대로 납품할 예정이다.
또한 342억6000만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의 파이프랙 제작 계약도 따냈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수주 목표를 약 1조1000억원으로 잡고 있다. 연말까지 남은 기간 목표치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