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유 시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4년 전, 1919년 4월 11일 3·1운동으로부터 시작된 국민운동의 결실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인천 자유공원이라 불리는 만국공원에서 일제의 감시를 피해 엄지손가락에 흰 헝겊을 감고 만난 전국 13도 대표자 회의가 바로 임시정부 수립의 토대였다"며 "피 끓는 투쟁으로 이뤄낸 자주독립, 겨레와 민족 역사를 지켜내신 선열들께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인천 독립역사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며 300만 시민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만난 해외 주요 인사 접견 모습.[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유 시장은 "많은 해외인사는 이미 인천이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 각종 인프라로 높은 미래 가치를 갖고 있고 대한민국의 교통, 물류, 문화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국제 교류와 투자 유치 등 협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래 국제 중심지로서의 인천은 세계의 주요 도시, 기업들과 협력하고 국제 교류와 투자를 통해 300만 시민들의 삶과 지역경제를 윤택하게 할 것이며 ㎏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세우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인천이 갖고 있는 최대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바로 실질적인 지방 자치 시대를 열고 중앙·지방 협력의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1000만 인천 시대를 위해 세계를 인천으로 품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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