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가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 기자들과 경기도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했습니다 >란 제목으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4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참석하지 못하던 해외 기자와 모두 함께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콘퍼런스 주제인 ‘디지털 전환기 과제’와 ‘로컬저널리즘 가치’는 관심 있는 분야인데 발표자를 포함해 기자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피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한국기자협회 주최 제11회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에 참석한 49개국 60여 명의 기자들과 도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그러면서 "기자들은 오늘 DMZ와 삼성전자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정전 70주년 분단 현실이 생생한 DMZ부터 삼성전자의 혁신기술 현장까지, 경기도에 공존하는 과거, 현재, 미래를 두루 둘러본 기자들에게 경기도의 아름다움과 역동성, 가치와 비전을 세계만방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와 DMZ 평화걷기 행사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며 "짧은 일정을 함께 했지만, 세계기자대회가 미디어의 발전과 사회 전반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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