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중·저신용대출 2종에 대한 금리를 최대 1%포인트 인하한다.
케이뱅크는 신용대출플러스 상품 금리를 고객별로 최대 연 1%포인트 인하해 연 최저 5.25% 수준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신용대출플러스 상품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 소득 2000만원 이상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대출기간은 원리금균등 분할 상환으로 1년부터 최장 1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동인증서 없이도 1분 안에 대출이 가능하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사장님 신용대출은 지점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3분 이내에 실행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원리금균등 분할 상환(1∼3년) 또는 만기 일시(1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해당 상품도 중도 상환 시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시장 금리 상승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금리를 낮추게 됐다"면서 "중저신용고객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고객이 케이뱅크를 통해 이자 부담을 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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