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인접 시군에 한화진 환경부장관 방문 일정을 확인하고 조정아 부시장이 직접 방문 장소로 달려가 장관을 만나 퇴적된 토사로 인한 재해위험 등 하천준설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꼭 건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하지만 이번 장관에 직접 건의서를 전달함으로써 향후 부서협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추진이 진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충우 여주시장은 국가하천 뿐만 아니라 “지방하천과 소하천에 대한 준설과 수목제거 또한 조속히 실시해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 해제 대상지 발굴 추진
경기 여주시는 관내에 불합리하게 지정된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 대해 해제를 건의하고자 해제 대상지 발굴을 위한 용역을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특히 농업진흥지역의 경우 쌀 소비가 줄고 쌀 생산량 감소는 그에 미치지 못해 정부의 쌀 재고량은 적정 재고량인 80만톤의 2배가 넘는 170만톤에 이르는 실정이며 매년 양곡의 판매손실 및 재고 양곡 관리비용으로 수조원의 혈세가 쓰여지고 있어 불합리하게 지정된 농업진흥지역은 과감히 해제할 필요성이 높아지게 됐다.
이에 시에서는 관내에 불합리하게 지정된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를 해제대상지를 발굴하고 용도지역까지 변경하는 용역을 일괄 발주해 지난 6월 30일부터 착수했으며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 대한 민원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자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견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여주시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또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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