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제공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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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8-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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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장, 한화진 환경부장관에게 하상 준설과 수목제거 건의

이충우 시장 사진여주시
이충우 시장 [사진=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은 4일 인근 시군에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만나 당면한 지역현안사항 중 국가하천(청미천, 복하천) 구간에 대한 하상 준설 및 수목제거에 대해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인접 시군에 한화진 환경부장관 방문 일정을 확인하고 조정아 부시장이 직접 방문 장소로 달려가 장관을 만나 퇴적된 토사로 인한 재해위험 등 하천준설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꼭 건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사진여주시
[사진=여주시]
여주시는 그간 국가하천(청미천, 복하천)에 대해 주민들로부터 준설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장관에 직접 건의서를 전달함으로써 향후 부서협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추진이 진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충우 여주시장은 국가하천 뿐만 아니라 “지방하천과 소하천에 대한 준설과 수목제거 또한 조속히 실시해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 해제 대상지 발굴 추진
경기 여주시는 관내에 불합리하게 지정된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 대해 해제를 건의하고자 해제 대상지 발굴을 위한 용역을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농업진흥지역이란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보전하기 위해 농지법에 의해 지정되는 지역으로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으며 여주시 전체 608㎢중 15.2%인 92.6㎢가 지정되어 있고 보전산지는 산림자원의 조성과 임업생산 및 자연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산지관리법에 의해 지정되는 임야지역으로 여주시 전체 608㎢중 24.7%인 150.1㎢가 지정되어 있어 두 지역을 합치면 여주시 전체 면적의 약40%인 242.7㎢가 개발이 어려운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로 지정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농업진흥지역의 경우 쌀 소비가 줄고 쌀 생산량 감소는 그에 미치지 못해 정부의 쌀 재고량은 적정 재고량인 80만톤의 2배가 넘는 170만톤에 이르는 실정이며 매년 양곡의 판매손실 및 재고 양곡 관리비용으로 수조원의 혈세가 쓰여지고 있어 불합리하게 지정된 농업진흥지역은 과감히 해제할 필요성이 높아지게 됐다.

이에 시에서는 관내에 불합리하게 지정된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를 해제대상지를 발굴하고 용도지역까지 변경하는 용역을 일괄 발주해 지난 6월 30일부터 착수했으며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 대한 민원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자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견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여주시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또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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