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스토아는 의류 브랜드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과 8일 홈쇼핑 방송에서 가을·겨울(F/W) 신상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밤 9시41분 '영국 문(MOON) 울 100 하프코트'(이하 하프코트)를 소개한다. SK스토아에 따르면 이 상품은 홈쇼핑에서 유일하게 영국 아브라함문앤손사의 원단을 사용했다. 아브라함문앤손은 세계 3대 트위드 원단 업체로 셀린느·구찌·입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에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SK스토아는 이번 하프코트를 추가 생산 없는 한정 판매로 제공한다. 중간 유통 단계 없이 단독 직매입으로 기획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폭스퍼 헝가리구스 후드 롱 다운' 파카도 준비 중이다. 이 상품은 오는 11월 후드 벨티드 형의 퀼팅 롱 구스 다운으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준 SK스토아 커머스사업2그룹장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소장 가치가 높고 활용성 좋은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이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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