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청된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 30여 가족은 동해공장 시설을 견학하고 회사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무릉별유천지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 공장장은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직원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회사에 대한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