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21일 “시민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독서문화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하 시장은 시민 생활권 중심의 독서 정책을 본격화 하기로 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하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자 20일부터 관내 전철역을 중심으로 통합도서반납함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산본역에 설치돼 호응을 얻었던 통합도서반납함은 이번 확대를 통해 금정역, 수리산역, 군포역 등 관내 주요 전철역으로 늘어난다.
금정역은 3번 출구 인근, 수리산역은 2번 출구 방향 역사 내부, 군포역은 역사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인근에 각각 설치돼 시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을 통해 반납할 수 있는 자료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5개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로, 반납된 자료는 정기적으로 회수돼 각 도서관으로 전달·처리된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통합도서반납함 확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 경로와 생활 패턴을 면밀히 반영한 독서 인프라 확충으로 독서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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