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달레셰브달(노르웨이) 지난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5km 매스스타트에서 39분17초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금메달로 노르웨이 선수단은 이번 대회 1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노르웨이가 세운 단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16개)을 4년 만에 갈아치웠다.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 설상 종목에서 강세를 보였다. 현재까지 금메달을 따낸 종목은 크로스컨트리 스키(6개), 바이애슬론(3개), 노르딕복합(3개), 프리스타일 스키(2개), 스키점프(2개), 스피드스케이팅(1개)이다.
노르웨이는 종합 순위 경쟁에서도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날 기준 금 17, 은 10, 동 10개, 합계 37개로 종합 1위다. 2위 미국(금 9, 은 12, 동 6, 합계 37개)에 크게 앞서 있다.
노르웨이는 남은 일정에서 단일 대회 최다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종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도 노르웨이가 가지고 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 14, 은 14, 동 11, 총 39개로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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