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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게임스컴서 차기 성장전략 전면에…'붉은사막' 수상은 불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차기 성장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작과 새로운 장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방향을 구체화하고, 기존 대표 지식재산권(IP)과 주력 장르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주요 게임사 경영진도 직접 현장을 찾아 글로벌 시장 변화와 이용자 반응을 살피고 신작의 시장성과 흥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향후 개발·퍼블리싱 전략을 가다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스컴 2026’ 2026-08-29 11:27 -
카카오, LG유플러스 등과 '모두의 AI' 구축…카카오톡 기반 대국민 AI 만든다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참여사들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가 주관사를 맡은 카카오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 총 14개 기업과 기관이다. 컨소시엄은 자체 2026-08-28 18:16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출시 한 달 매출 200억원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7월 30일 출시 이후 거둔 성과로, 장기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28일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수는 250만 명 이상을 넘어섰다. 회사는 쿠키런: 크럼블의 매출과 이용자 수 등 초기 성과뿐만 아니라 이용자층에서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크럼블 2026-08-28 09:39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양대 마켓 매출 1위 컴투스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6일 정식 서비스됐다. 출시 당일 오후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27일 오전 6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도 1위에 올랐다. 앞서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에서 이용자가 몰리기도 했다. 컴투스는 출시 이후 캐릭터 성장과 길드 활동, 경쟁 등 게임 콘텐츠 전반에서 활발한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각기 다른 역할을 갖춘 2026-08-27 10:26 -
[인터뷰] 실시간 데이터 분석 수요 증가…네오위즈, 체계 재편 "혜택은 이용자에게"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하고 대응할수록 결국 그 혜택은 게임 이용자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김도균 네오위즈 데이터서비스실 엔지니어링팀 팀장은 회사의 데이터 인프라 전환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게임사들이 최근 늘어나는 게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한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이용자의 플레이 기록과 아이템 구매, 재화 사용, 이탈 구간 등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다. 얼마나 빠르게 분석 2026-08-27 10:26 -
크래프톤, 게임스컴서 퍼블리싱 전략 공개…'펍지' 넘는 새 프랜차이즈 키운다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크래프톤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의 협업,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재해석을 통해 ‘펍지(PUBG)’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미디어 데이는 26일(현지 시각) 쾰른메세 내 라인잘에서 진행됐다. 크래프톤은 △노 로우 △프로젝트 2026-08-27 08:58 -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 반대"…국민연금 설득 나선다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의 인적분할 계획에 반대하며 오는 12월 주주총회에서 안건 부결을 목표로 국민연금 등 주요 주주 설득에 나선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26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뱅크 파업결의 및 분할 반대 공동교섭 선포식'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를 카카오X와 카카오AI로 나누는 인적분할 계획을 부결시키기 위한 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카카오 공동체 전체를 하나의 틀로 묶는 공동교섭도 추진한다. 고용안정과 보상, 2026-08-26 18:05 -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갓 세이브 버밍엄' 게임스컴 출전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수십만 명의 참관객과 게임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게임스컴 제2전시관에서 ‘갓 2026-08-26 16:07 -
넥슨, '넥토리얼'서 코딩테스트 대신 AI 활용 역량 본다 넥슨이 신입 게임 프로그래머 채용에서 기존 코딩테스트 대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전형을 도입한다.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까지 평가해 변화하는 개발 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는 취지다. 넥슨은 지난 25일부터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for 게임 프로그래머’ 공개 채용에 나섰다. ‘넥토리얼’은 2021년 처음 선보인 이후 6년 연속 진행 중인 넥슨컴퍼니의 대표적인 신입 채용 트랙이다. 넥슨은 그동안 예비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정보와 노하우를 2026-08-26 15:43 -
카카오AI 이사회…임혜숙 전 장관·김대지 전 국세청장 등 합류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하는 신설법인 카카오AI의 이사진 구성을 구체화했다. 정신아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기술·정책·재무 분야 인사를 배치하며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는 별도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나선다. 25일 카카오가 지난 21일 공개한 분할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AI의 사외이사진은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대지 전 국세청장, 오승필 전 KT CTO, 김영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총 4명으로 구성됐다. AI와 정보통신 기술뿐 아니라 정책·세무· 2026-08-25 17:34 -
지스타 외면했지만 게임스컴은 간다…K게임 유럽 시장 공략 주요 게임사들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불참을 선안한 가운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는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신작을 공개하고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넓히는 무대도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는 크래프톤, 엔씨, 넥슨, 펄어비스 등이 참가해 신작을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펍지(PUBG) 스튜디 2026-08-25 17:01 -
"예전 카톡이 더 편했는데"…이용자 원성에 카카오톡 또 바뀐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불만과 개선 요구를 공개하며 서비스 개선을 예고,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는 지금' 페이지를 보면 카카오는 최근 1년간 접수된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다.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표현을 수정해 공개한 내용이다. 눈길을 끄는 내용은 카카오톡 화면 구성과 관련한 불만이다. "탭이 너무 많고 헷갈린다", "채팅방이 많아지니 복잡하다", "UI도 전보다 낫다고 느껴 2026-08-25 13:50 -
카카오, 브랜드메시지 출시 1년…소규모 사업자 매출 효과 확인 카카오가 카카오톡 ‘브랜드메시지’를 활용한 소규모 사업자의 매출이 메시지 발송 전보다 90.2%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발송비 1원당 매출 효과는 11.1원으로 전체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다. 브랜드메시지가 자체 마케팅 수단이 제한적인 소규모 사업자에게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는 25일 카카오톡 ‘브랜드메시지’의 파트너 비즈니스 성과와 이용자 편익을 분석한 한양대학교 연구 결과를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를 통해 공개했 2026-08-25 11:17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컴투스의 신작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이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게임 6위를 기록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PC와 모바일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리스 신 2026-08-25 10:28 -
넥슨게임즈, 프로젝트 RX 타이틀명 '파레이돌리아'로 확정…TGS 참가 넥슨게임즈가 신작 미소녀 게임 '프로젝트 RX'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공식 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의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모바일 기반 미소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지구와 매우 비슷한 세계에 있는 아니마시의 부흥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부흥센터의 사무소인 타소가레관의 관리인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메이츠'라 불리는 2026-08-24 17:17 -
카카오 인적분할, 증권가도 설왕설래…"성장 그림 명확" VS "분할 실익 의문" 카카오의 인적분할을 두고 증권가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분할을 통해 성장 그림이 명확해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분할을 통한 실익이 의문스럽다는 평가도 있다. 12월 임시주총 이전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실제 매출 전환 여부가 중요해졌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24일 주요 증권사들이 카카오의 사업 구조 재편 방향에 대해 일제히 보고서를 쏟아냈다. 한화투자증권은 구조 개편 방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복잡한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카카오가 지향하는 성장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기존 2026-08-24 17:08 -
엔씨, 모바일 캐주얼로 실적 안정성 높인다…"매출 기반 다변화"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확대하며 대형 지식재산권(IP)과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흥행에 의존했던 실적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모바일 캐주얼 매출 비중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엔씨에 따르면 엔씨의 2분기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69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했다. 1분기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실적이 연결된 데 이어 2분기부터 저스트플레이 실적까지 반영되면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외형이 확대됐다. 증권가에 2026-08-24 16:55 -
'日 공략 가속' 넷마블, TGS서 '일본 맞춤형 라인업' 승부 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에 참여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강조해 온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경영 기조의 일환으로 올해는 일본 이용자의 취향을 겨냥한다. 넷마블은 올해 TGS에서 신작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일본 현지 시장 내 존재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17~21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이하 TGS)’에 참가한다. 넷마블은 지난해 TGS에 처음 참가하며 현지 관람객들 2026-08-24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