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양대 마켓 매출 1위

  • 26일 정식 출시…애플 앱스토어 이어 구글 플레이 매출 정상 올라

  • 8개 클래스·AI 모드 등 성장·경쟁 콘텐츠 앞세워 초반 이용자 몰이

  • PC·모바일 지원…안정적 서비스·콘텐츠 운영 강화

제우스 오만의 신 사진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6일 정식 서비스됐다. 출시 당일 오후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27일 오전 6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도 1위에 올랐다. 앞서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에서 이용자가 몰리기도 했다. 

컴투스는 출시 이후 캐릭터 성장과 길드 활동, 경쟁 등 게임 콘텐츠 전반에서 활발한 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각기 다른 역할을 갖춘 8개 클래스와 성장의 연속성을 높인 인공지능(AI)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각자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즐길 수 있어 초반 인기를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PC, 모바일 모두 접속할 수 있다. 


특히 AI 모드는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주요 편의 기능이다. 이용자가 사냥터와 플레이 일정을 설정하면 게임을 종료한 뒤에도 캐릭터가 사냥과 성장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AI 모드가 실행되는 동안에도 제작과 강화, 거래 등 주요 성장 요소를 관리할 수 있다. AI 모드 상태의 길드원을 길드 레이드에 참여시키는 ‘징집’ 기능도 지원해 비접속 성장과 길드 활동을 연결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유저가 신의 힘을 나누어 받아 혼돈에 맞서고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다루는 MMORPG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이버튼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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