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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우승' 이끈 로드리, 골든볼 수상…음바페는 2회 연속 골든부트 '무적함대' 스페인을 16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주장 로드리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의 영예를 안았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스페인에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오르면서 우승 상금 5000만 달러( 2026-07-20 08:32 -
[북중미 월드컵] '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티나 제압하고 16년 만에 우승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스페인에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A매치 38경기 연속 무패(29승 9무)를 기록하며 남 2026-07-20 07:21 -
[속보] 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16년 만에 정상 탈환 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16년 만에 정상 탈환 2026-07-20 07:01 -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한국 투수 최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39)이 한국 투수 최초로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초 권혁빈을 삼진으로 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미 통산 2499탈삼진을 기록했던 류현진은 이 삼진으로 2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국내 투수가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 무대를 합쳐 2500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류현진은 2회초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해 실점한 뒤 무사 1, 3 2026-07-19 19:34 -
[북중미 월드컵] '유럽 챔피언' 스페인 vs '남미 챔피언' 아르헨…결승전 관전 포인트는 유럽과 남미의 최강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와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직전 우승팀이 월드컵 결승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은 2024 유로에서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정상에 섰고,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를 꺾고 우승했다. 2 2026-07-19 17:00 -
[북중미 월드컵]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지나…FIFA, 대회 후 재검토 예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인 '물 보충 휴식(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제도를 전면 재검토할 전망이다. 선수 보호라는 도입 명분과 달리 경기 흐름을 끊고 중계방송사의 광고 수익 창출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FIFA 글로벌 축구 발전 책임자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기술연구그룹(TSG) 결산 기자회견에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제도의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7-19 13:46 -
[북중미 월드컵] '56년 만에 10골' 음바페, 사상 첫 2연속 골든부트 성큼 프랑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5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10득점)을 달성하면서 2026 북중미 대회 '골든부트(득점왕)' 수상 가능성을 키웠다. 음바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3위 결정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고 결국 잉글랜드에 4대 6으로 패해 최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후반 3분과 21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한 음바페는 2026-07-19 11:22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프랑스 꺾고 3위 마무리…음바페는 통산 22골 고지 잉글랜드가 10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프랑스를 제압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3위로 마감했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3위 결정전에서 6대 4로 이겼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잉글랜드는 주축 공격수인 해리 케인과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도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도권을 쥐었다. 2026-07-19 08:40 -
"야말 잘되길 바라지만 이번은 아냐"… 메시, 월드컵 2연패 정조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우리는 절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열린 '패너틱스 페스트(Fanatics Fest)'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여러 차례 말했듯이 우리는 절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 2026-07-18 17:07 -
손흥민, 복귀전서 '골맛'…월드컵 아쉬움 씻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첫 경기에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득점에 성공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손흥민은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여름 LAFC 입단 이후 지역 라이벌인 LA 갤럭시를 상대로 기록한 첫 2026-07-18 13:37 -
"서강일 XXX야" "당장 사퇴하라"....전북축구협회 게시판 현 상황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KBS 인터뷰가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는 가운데 전북축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항의 글로 도배된 근황이 알려졌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 회장의 인터뷰 영상과 함께 전북축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캡처한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유게시판에 "지역민 부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시라", "당신은 축구에 대해 뭘 아나? 어떻게 협회장이 됐냐", "뭘 알길래 주저리 떠드시냐", "서강일 XXX야", "서강일 사 2026-07-17 20:26 -
[북중미 월드컵] 우승하면 '반지' 낀다…FIFA, 챔피언 링 최초 수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게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 팀에게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우승국은 전통적인 월드컵 트로피, 금메달과 함께 승리를 상징하는 새로운 징표를 얻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미국 스포츠의 대표적인 우승 기념 전통이 세계 축구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 2026-07-17 15:11 -
[북중미 월드컵] '욕조 속 아기' 야말, 19년 만에 메시와 월드컵 결승서 재회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확정되면서 19년 전 우연히 함께 찍힌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는 16일 AP통신을 인용해 2007년 촬영된 사진 속 갓난아기였던 야말이 이제는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해, 자신을 품에 안았던 메시와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결승 무대에서 맞붙게 됐다고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진은 2007년 가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일간지 스포르트와 유니세프의 자선 캘린더 촬영 과정에서 탄생 2026-07-16 17:11 -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서강일 회장, 회사 '평점'까지 털렸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KBS 인터뷰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서 회장은 16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영표를 겨냥해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뭐를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혁신위원장을 하나"라며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차라리 회장 선거에 2026-07-16 15:22 -
[북중미 월드컵] '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역전승…결승서 스페인과 격돌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잉글랜드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2대 1로 역전승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이로써 2개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치른 4경기를 모두 연장승 혹은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2026-07-16 07:20 -
전국 골프장 102곳 여름휴가 없이 정상 영업…곤지암 등 25곳은 휴장 본격적인 여름 혹서기를 맞아 전국 골프장 127곳 중 102곳이 하계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 209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파악한 2026년 골프장 하계 휴·개장 현황을 15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127개 골프장 가운데 102곳은 올여름 휴장 없이 골퍼들을 맞이한다. 반면 코스 관리와 직원들의 휴식 등을 위해 하계 휴장을 결정한 곳은 25곳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가장 길게 쉬어가는 곳은 곤지암 컨트리클럽(CC)이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1일간 문을 닫는다. 이어 웰링 2026-07-15 16:35 -
[강상헌의 빌드업] 마라도나 신의 손과 베컴의 퇴장…24년 만에 마주한 앙숙의 '축구 전쟁' 세계 축구사에서 손꼽히는 앙숙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두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2022년 카타르 대회 정상에 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962년 브라질 대회 이후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두 팀의 맞대결에는 2026-07-15 16:28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프랑스 2-0 꺾고 16년 만에 결승 진출 '무적 함대'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준결승전에서 2대 0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스페인은 2024년 3월 콜롬비아전 패배 이후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28승 9무) 행진을 이어가며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결승에 선착한 스페인은 16일 열리는 잉글랜드-아르헨티나 준결승전 승자 2026-07-15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