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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쇼트트랙 김길리 "개인전에서 금메달 노려보겠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가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길리는 19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마쳤다. 이날 김길리는 "2관왕에 욕심이 난다"며 "단체전에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려보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길리가 속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길리는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짜릿한 역전승의 방점을 찍었다. 이에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2026-02-19 22:00 -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노리는 최민정, 1500m 1위 위한 훈련 돌입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우승으로 개인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성남시청)이 오는 21일 1500m 경기에 출전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노린다. 최민정은 2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 출전한다. 이 종목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차지한다면 한국 올림픽의 역사가 다시 쓰일 수 있다. 최민정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2026-02-19 21:11 -
[2026 밀라노] 이승훈·문희성 출전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폭설로 연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이 폭설로 연기됐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던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20일 오후 6시 30분으로 하루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이승훈과 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스키 하프파이프는 같은 파이프이 2026-02-19 19:32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1500m 준준결승 대진 확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 선수들이 1500m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19일(한국시간) 1500m 준준결승 대진이 발표됐다. 여자 1000m 동메달,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길리는 1조에 편성됐다. 김길리는 캐나다의 베테랑 킴 부탱, 네덜란드의 미헬러 벨제부르, 중국의 장추퉁, 크로아티아의 발렌티나 아슈치치, 폴란드의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와 경쟁하게 된다. 1조 중 주요 견제 대상은 31살의 베테랑 킴 부탱이다. 킴 부탱은 한국과 3000m 계주 결 2026-02-19 18:59 -
[2026 밀라노]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 세 군데 골절 진단 한국 설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세화여고)이 세 군데 골절을 진단받았다. 최가온은 19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병원 검진 사진을 올리며 '3 fractures(골절)'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검진 결과 세 군데 골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당시 결선에서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두 번째 2026-02-19 16:32 -
[2026 밀라노] 4년 후 꿈꾸는 김상겸 "2030 알프스 올림픽땐 金 따고 펑펑 울어야죠" "40대에도 제가 사랑하는 스노보드를 타고 올림픽 무대를 누비고 싶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하이원)의 애창곡은 가수 터보의 '스키장에서'다. 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낭만을 노래한 이 곡처럼 김상겸의 인생은 오로지 '눈'과 '보드'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가 지나온 현실의 설원은 노랫말처럼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았다. 숱한 역경과 위기들이 눈보라처럼 그를 덮쳤다. 그럼에도 김상겸은 꺾이지 2026-02-19 15:45 -
[2026 밀라노] '밀어주기'로 완성한 금빛 레이스…심석희의 세 번째 올림픽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온 심석희(서울시청)가 여자 3000m 계주에서 개인 세 번째 금메달을 합작했다. 19일(한국시간) 심석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4 소치, 2018 평창에 이어 계주에서만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올림픽 무대에서 웃었다. 이번 대회에서 심석희의 역할은 과거와 달랐다. 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했던 이전 대회와 달리, 2026-02-19 07:43 -
[2026 밀라노] '원팀'으로 쓴 대역전극…韓 여자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에 金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원팀'의 힘으로 3000m 계주 올림픽 왕좌를 되찾았다. 갈등을 봉합하고 다시 뭉친 대표팀은 드라마 같은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다. 앞서 남자 10 2026-02-19 06:37 -
[2026 밀라노] 8년 만의 복귀 린샤오쥔, 개인·단체전 모두 '노메달'로 마감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린샤오쥔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0초638을 기록해 4위에 그쳤다. 윌리엄 단지누(40초330·캐나다)와 피에트로 시겔(40초392·이탈리아)이 조 1·2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막심 라운(40초454·캐나다)은 각 조 3위 선수 중 최고 기록을 내며 준결승 티켓을 가져갔다. 2026-02-19 06:05 -
[2026 밀라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최국 이탈리아가 4분04초107로 은메달, 캐나다가 4분04초314로 동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 대표 2026-02-19 05:29 -
[속보]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 2026-02-19 05:11 -
[2026 밀라노] 유승은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슬로프스타일 12위로 대회 마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메달 도전에 실패한 유승은(성복고)이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을 받아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2위에 머물렀다. 앞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그는 이번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에 도전했지만 1~3차 시기 모두 실수가 나오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경기 후 유승은은 스스로에게 아쉬움 2026-02-19 04:11 -
[2026 밀라노] 설원 위 깜짝 난입…대형견, 선수들과 함께 질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 도중 대형견 한 마리가 코스에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체코 울프하운드 종의 개가 설원으로 뛰어들어 선수들 뒤를 따라 달렸다. 이 개는 19위로 경기를 마친 크로아티아의 테나 하지치 뒤쪽에서 함께 질주했고, 그대로 결승선까지 통과했다. 로이터 통신은 "개가 결승선을 앞둔 지점에서 선수들을 따라 뛰기 시작했다"며 2026-02-19 02:13 -
[2026 밀라노] '스키 여제' 시프린, 알파인스키 회전서 8년 만에 金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8년 만에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시프린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9초10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시프린은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소치 대회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 대회전 금메달, 복합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노메달에 그쳤 2026-02-19 01:51 -
[2026 밀라노] 우크라이나, 패럴림픽 개회식 등 행사 보이콧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개회식 등 공식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의 정상 참가가 허용된 데 따른 항의 조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트비이 비드니이 우크라이나 체육부 장관은 18일 "우리 선수단은 대회 기간 어떤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대회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이날 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의 2026-02-19 00:25 -
[2026 밀라노]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12위…멀티 메달 도전 마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여정을 슬로프스타일 12위로 마무리했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1~3차 시기 중 최고점 34.18점을 기록, 결승 진출자 12명 중 12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승전은 당초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현지 폭설과 악천후로 인해 하루 연기되어 이날 치러졌다. 앞서 유승은은 예선에서 76.80점(전체 3위)을 기록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였 2026-02-19 00:12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팀 스프린트 우승으로 이번 대회 5관왕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의 요한네스 클레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첫 5관왕을 달성했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은 10개가 됐다. 클레보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팀 스프린트 결승에서 에이나르 헤데가르트와 우승을 합작했다. 클레보는 지난 15일 남자 4×7.5㎞ 계주에 헤데가르트와 함께 출전해 18분 28초 98을 기록했다. 이에 18분 30초 35를 기록한 미국의 벤 오그던-거스 슈마허 조를 1초 27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 2026-02-18 22:32 -
[2026 밀라노] "발목에 물 찬 상태로 버텼다"…차준환의 투혼, 그리고 밀바 딸의 찬사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에서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4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일궈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준환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쪽에 물이 찰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스케이트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눌려 통증이 심해졌다"며 "물이 찬 상태로 치료를 받다 보니 부은 채로 굳어버렸다. 2026-02-18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