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피파 랭킹 2위 스페인, 오스트리아와 32강 격돌…몸값 5배 차이
    [북중미 월드컵] '피파 랭킹 2위' 스페인, 오스트리아와 32강 격돌…몸값 5배 차이 스페인과 오스트리아가 운명의 맞대결에 나선다. 스페인과 오스트리아는 오는 3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스페인이 앞선다. 피파가 지난 11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 기준 스페인은 2위, 오스트리아는 24위다. 랭킹 차이는 22계단이다. 선수단 가치 차이도 크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스페인 대표팀의 총 시장가치는 12억 2000만 유로다. 오스트리아는 2026-07-02 17:45
  • US오픈 3위 김주형, 존디어 클래식서 2년 9개월 만의 PGA 우승 이뤄낼까
    'US오픈 3위' 김주형, 존디어 클래식서 2년 9개월 만의 PGA 우승 이뤄낼까 제126회 US오픈 골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샷감을 끌어올린 김주형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에 출전해 투어 통산 4승을 노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하는 가운데 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한 페덱스컵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김주형은 오는 3일(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김주형은 지난해 우승 없이 26개 대회 중 한 차례만 10위권에 2026-07-02 17:03
  • 1억 보조금 뒤에 숨은 135억 혈세
    1억 보조금 뒤에 숨은 135억 혈세 '국고보조금 1억5800만원이라는 축구협회의 쪼개기 공시 뒤에 교묘하게 숨은 공공 재원 135억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이 좌절되면서 대한축구협회에 투입되는 공공 재원의 적정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이후 정부 지원 규모는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올해도 국민체육진흥기금 등을 통해 130억원이 넘는 공공 재원이 협회에 투입된다. 적지 않은 공공 재원이 지원되는 만큼 국민이 지원 규모와 집행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시 투명성을 높여야 2026-07-02 16:53
  • [북중미 월드컵] 메시vs호날두 만나려면…대진표가 열어둔 마지막 상상
    [북중미 월드컵] 메시vs호날두 만나려면…대진표가 열어둔 마지막 상상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월드컵 무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일 현재까지 확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에 따르면 두 선수의 맞대결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은 대진표상 서로 다른 블록에 자리했다. 결승 이전에는 맞대결이 성사될 수 없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32강에서 카보베르데를 상대하고,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를 넘으면 다음 상대는 호주-이집트전 승 2026-07-02 15:45
  • 무전술로 국민에 모욕줬다…시민단체, 정몽규·홍명보·이임생 고발
    "무전술로 국민에 모욕줬다"…시민단체, 정몽규·홍명보·이임생 고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후폭풍이 거세다. 시민단체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불공정성과 월드컵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과 홍 전 감독, 이 전 이사를 강요, 협박,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축구 2026-07-02 15:43
  • [북중미 월드컵] 10명 뛴 미국, 보스니아 꺾고 16강…24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
    [북중미 월드컵] 10명 뛴 미국, 보스니아 꺾고 16강…24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이 24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무대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미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대회 32강전에서 2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미국은 2002년 한일 대회 16강전 멕시코전(2대 0 승)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했다. 한일 대회 이루 세 차례 토너먼트에 올랐으나 매번 첫판인 16강전에서 짐을 쌌다. 아울러 미국은 월드컵에서 유럽팀을 상대로 기록한 2026-07-02 14:51
  •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세네갈에 2골 차 대역전극…극적으로 16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세네갈에 2골 차 대역전극…극적으로 16강 진출 벨기에가 세네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벨기에는 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대회 32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대 2로 이겼다.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던 벨기에는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 땐 조별리그 탈락했으나 이번 대회에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첫판 승리를 챙겼다. 아울러 벨기에는 2018년 러시아 대회 16강 일본전 당시 0대 2로 끌려가다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2026-07-02 09:00
  • 정몽규 개껌 투척 본인입니다...직접 밝힌 전말 보니
    "정몽규 '개껌' 투척 본인입니다"...직접 밝힌 전말 보니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귀국 현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을 향해 개껌을 던진 남성이 직접 등장,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껌 투척범 본인 등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작성자 A씨는 자신을 오랫동안 축구대표팀을 응원해 온 붉은악마 회원이라고 소개하며 "아시안컵과 월드컵도 직접 다녀왔고 국내 대표팀 경기도 꾸준히 관람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당일에도 야근을 마친 뒤 막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2026-07-02 08:26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멕시코와 16강 격돌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멕시코와 16강 격돌 잉글랜드가 콩고민주공화국을 꺾었다. 2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한 골을 먼저 내준 뒤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전반 7분 콩고민주공화국의 브라이언 시펭가가 오른발 강슛으로 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30분 잉글랜드 벨링엄이 오른쪽 측면에서 예리하게 올라온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댔으나 콩고민주공화국 골키퍼 리오넬 음파시에게 막혀 골문을 열지 못했다. 2026-07-02 07:09
  • 범야권 배재고 5·18 비하 부적절…6개월 출전정지는 과해
    범야권 "배재고 5·18 비하 부적절…6개월 출전정지는 과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조롱한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정지 징계가 내려진 데 대해 정치권에서 '과도한 조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범야권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지나친 징계가 어린 청소년들의 꿈을 꺾을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소년 운동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출전은 대학 진학과 야구인생이 걸린 일"이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출전정지 조치를 재고할 2026-07-01 21:30
  • 월드컵 충격패 독일, 뇌물수수 의혹 축구협회 등 압수수색
    '월드컵 충격패' 독일, 뇌물수수 의혹 축구협회 등 압수수색 독일 수사당국이 유럽 국가 간 축구 대항전 '유로 2024' 개최 당시 부당한 이익이 오간 정황을 포착해 독일축구협회(DFB)와 각 개최도시 행정기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빌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범죄수사국과 보훔 검찰청 소속 수사관 약 150명은 이날 프랑크푸르트 독일축구협회 본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독일 수사당국은 대회 경기표가 각 도시 공무원·직원들에게 부당하게 지급됐다고 보고 있다. 독일축구협회와 유럽축구연맹(UEFA)의 합작사인 2026-07-01 21:04
  • [강상헌의 빌드업] 고개 숙인 채 끝난 손흥민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
    [강상헌의 빌드업] 고개 숙인 채 끝난 손흥민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 큰 기대를 안고 자신의 네 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올랐던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 귀국길에서 연신 고개를 숙였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손흥민의 표정은 내내 굳어 있었다. 묵묵히 걸음을 옮기며 취재진을 향해 남긴 "죄송하다"는 짧은 한마디에는 이번 대회에서 느낀 뼈아픈 좌절감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번 북중미 대회는 개막 전부터 손흥민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단 하나의 공 2026-07-01 18:05
  • [북중미 월드컵] 해리 케인, 한 골이면 펠레와 동률…잉글랜드 넘어 세계사로
    [북중미 월드컵] 해리 케인, 한 골이면 펠레와 동률…잉글랜드 넘어 세계사로 해리 케인이 '축구 황제' 펠레의 자리를 넘본다. 잉글랜드는 오는 2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케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기록사를 세계 축구사의 영역으로 넓힐 수 있는 무대다. 파나마전 득점 이후 A매치 117경기 82골을 기록 중인 케인은 한 골만 더 넣으면 펠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케인은 게리 리네커의 기록을 넘어섰다. 파나마전에서 주드 벨링엄의 도움을 받아 헤더골을 넣 2026-07-01 17:15
  • 서울·한양CC, 대한민국 명사 백세 골프대회 개최…새로운 100년 선언
    서울·한양CC, '대한민국 명사 백세 골프대회' 개최…새로운 100년 선언 대한민국 골프의 발상지인 서울·한양컨트리클럽(CC)이 오는 9월 9일 '대한민국 명사 백세(百歲)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한다. 이번 대회는 최근 완공된 신축 클럽하우스 준공을 계기로 한국 골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건강한 시니어 골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친선 라운드를 넘어 백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 사회에 스포츠가 지닌 긍정적인 가치와 건강한 노후의 표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회는 서울·한양CC와 SBS 골프, 골프헤 2026-07-01 16:27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울린 멕시코, 에콰도르 꺾고 16강 진출…40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승리
    [북중미 월드컵] '한국 울린' 멕시코, 에콰도르 꺾고 16강 진출…40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승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둔 건 40년 만이다. 멕시코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32강전에서 2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멕시코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16강 무대를 밟게 됐다.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린 건 8강에 진출했던 1986년 멕시코 대회(16강 불가리아전 2대 0 승) 이후 처음이다. 멕시코는 1994년 미국 대회부터 2018년 러시아 2026-07-01 15:18
  • [북중미 월드컵] 16강 빅매치 완성…브라질은 홀란, 프랑스는 독일 킬러 만난다
    [북중미 월드컵] 16강 빅매치 완성…브라질은 홀란, 프랑스는 '독일 킬러' 만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1일(이하 한국 시간) 현재까지 완성된 16강 대진은 캐나다-모로코, 파라과이-프랑스, 브라질-노르웨이전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경기는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맞대결이다. 브라질은 32강에서 일본을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제압했다. 전통의 강호 브라질과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8강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경기는 오는 6일 오전 5시 열린다.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대결도 흥미롭다 2026-07-01 14:48
  • 골프장 공간의 진화…엘리시안 강촌 마케팅 플랫폼·제주 체류형 골프 리조트로 눈길
    골프장 공간의 진화…엘리시안 강촌 '마케팅 플랫폼'·제주 '체류형 골프 리조트'로 눈길 스포츠 시설로만 여겨지던 골프장이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흐름에 발맞춰 엘리시안은 지역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 전략을 꺼내 들었다. 엘리시안 강촌은 고해상도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했고, 엘리시안 제주는 숙박과 휴양 시설을 결합한 체류형 리조트로 차별화하며 골프장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기업 마케팅은 소비자가 일정 시간 머물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추세다. 고객이 평균 4~5시간 머무르는 골프장이 2026-07-01 11:02
  • [북중미 월드컵] 고개 숙이지 말아요…32강 불발 손흥민, 축구 팬 위로 속 귀국
    [북중미 월드컵] "고개 숙이지 말아요"…'32강 불발' 손흥민, 축구 팬 위로 속 귀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팬들의 위로를 받으며 귀국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 엄지성(스완지 시티) 등 대표팀 선수 일부는 1일 오전 4시 25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른 새벽 시간대였음에도 공항에는 약 50명의 팬이 모였다. 팬들은 손흥민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고생하셨다", "고개 숙이지 말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팬들의 환대 속 2026-07-0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