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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김민솔, 올해 첫 메이저 한국여자오픈 우승…시즌 2승 '슈퍼 루키'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5억원) 정상에 섰다. 김민솔은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1)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양윤서(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 신인 자 2026-06-14 20:09:02 -
[북중미 월드컵] 독일 상대가 '인구 15만 섬나라' 퀴라소? 오늘의 이색 매치업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이 인구 15만명대의 카리브해 섬 팀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다. 독일과 퀴라소는 14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한국 시간 15일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E조에는 독일, 퀴라소,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가 속해 있다. 이 경기는 이번 대회 초반 일정 중 가장 이색적인 매치업으로 꼽힌다. 독일은 1954년, 1974년, 1990년, 2014년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반면 퀴라소는 이 2026-06-14 17:00:00 -
[북중미 월드컵] 호주, 튀르키예 2-0 제압…20년 만에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 호주가 탄탄한 수비와 역습을 앞세워 튀르키예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호주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이겼다. 호주는 승점 3을 얻어 전날 파라과이를 4-1로 꺾은 미국에 이어 D조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렸다. 호주는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조별리그 1차전 승리를 거뒀다. 반면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튀르키예는 2026-06-14 15:47:52 -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무대 체질…현역 아이돌 못지 않아" 배우 박지현은 거침없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재벌집 막내아들' '은중과 상연'까지,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그는 영화 '와일드 씽'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의 재기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박지현은 메인 보컬 도미 역을 통해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까지 소화하 2026-06-14 15:10:02 -
[북중미 월드컵] 스코틀랜드, 아이티에 1-0 승…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온 스코틀랜드가 36년 만에 본선 승리를 거뒀다. 스코틀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이티를 1-0으로 꺾었다. 앞서 같은 조 브라질과 모로코가 1-1로 비기면서 스코틀랜드는 승점 3점을 얻어 C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스코틀랜드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 2-1 승리 이후 36년 만에 본선 승리를 챙겼 2026-06-14 13:40:17 -
"오늘이 영원히 기억되길" 방탄소년단, 부산서 13주년 자축…도시 물들인 '아리랑' 방탄소년단이 부산에서 데뷔 13주년을 맞았다. 공연장 안에서는 약 11만 관객이 함께 노래했고, 공연장 밖에서는 도시 곳곳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으로 채워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했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도 병행됐으며 191개 국가·지역의 시청자들이 함께했다. 데뷔일인 6월 13일에는 80여 개 국가·지역 2026-06-14 10:59:40 -
韓 영화, 쌍끌이 흥행 계속…'군체' '와일드 씽' 박스오피스 1·2위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와일드 씽'은 8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2위를 유지했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뒤를 이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인 12일 13만201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09만7853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2026-06-14 10:36:58 -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모로코와 1-1 무승부…비니시우스 동점골로 패배 면했다 노란 물결이 크게 출렁인 경기장이었지만 먼저 침묵을 깬 쪽은 붉은 유니폼의 모로코였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번뜩임으로 패배를 피했다. 브라질과 모로코는 14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모로코는 전반 21분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선제골을 넣었고, 브라질은 전반 3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선제골은 모로코의 빠른 전환에서 나왔다. 전반 21분 브라힘 디아스 2026-06-14 09:22:37 -
[북중미 월드컵] '극장골' 카타르, 패배 직전 기사회생…사상 첫 승점 획득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타르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점을 획득했다. 카타르(세계랭킹 56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19위)와 1-1로 비겼다. 앞서 카타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3전 전패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강호 스위스를 상대로 승점 1을 챙기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스위스가 잡았다. 스위스는 전반 17분 브릴 2026-06-14 07:37:19 -
[북중미 월드컵] 체코 꺾은 한국, FIFA 랭킹 22위로 '3계단 점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꺾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12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은 후반 14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FIFA 랭킹 포인트 20.92점을 추가한 한국은 총점 1612.55점을 기록하며 기존 25위에서 22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2026-06-13 20:36:56 -
"고맙긴 한데..." '인종차별'에 한국 당황시킨 멕시코 대처 한국 여성 팬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 중인 것과 관련 이에 대한 멕시코 현지 누리꾼들의 대처가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누리꾼들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을 공개 비판하며 징계와 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팬을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한 멕시코 남성의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멕시코 남성이 경기장 관중석에서 한국인 여성 팬을 향해 양 검지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는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 2026-06-13 20:34:28 -
오현규 결승골에 부모 식당 '별점 테러'…"어차피 한국 예선 탈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체코전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과 관련 한 누리꾼이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별점 테러'를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뒤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에 경기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오현규 선수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북 남원의 한 추어탕 식당도 주목받았다. 앞서 해당 식당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 2026-06-13 19:50:58 -
브라질 VS 모로코... 최대 빅매치 '승률' 따져 보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대 빅매치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과 모로코의 대결이 오는 14일 진행된다. 이에 한국 축구 팬들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에는 안첼로티의 브라질과 황금세대로 꼽히는 모로코의 C조 매치가 펼쳐진다. 브라질은 세계 축구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모로코는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황금세대'를 앞세워 또 한 번 이변에 도전한다. 이에 FIFA도 이번 경기를 조별리그 최고 2026-06-13 19:06:22 -
[북중미 월드컵] '선수 오인'도 VAR로 바로잡았다…북중미 월드컵 첫 사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를 잘못 징계한 판정을 비디오판독(VAR)으로 바로잡은 첫 사례가 나왔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는 '선수 오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VAR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상황은 미국이 3-0으로 앞선 후반 5분 발생했다.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이 미국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중 미국 수비수 팀 림과 경합 끝에 넘어졌고, 대니 마켈리 주심은 림의 반칙으로 판단해 옐로카드를 제시했 2026-06-13 17:20:21 -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 4골 몰아치며 파라과이 격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개최국 미국은 13(한국시간)일 첫 경기 상대인 파라과이를 4-1로 이기며 첫 승을 가져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폴라린 발로건의 멀티 골, 조반니 레이나의 쐐기골을 엮어 파라과이에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 경기의 균형은 상당히 이른 시간에 파라과이의 자책골로 미국으로 기울어졌다. 전반 7분 미국 크리스천 풀리식이 개인기 2026-06-13 12:43:48 -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송일국, '인어 아가씨' 분노 연기 재해석…따귀 신 직접 시범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가 ‘인어 아가씨’를 다시 조명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2회에서는 2002년 방송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인어 아가씨’를 다룬다. 앞서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는 MBC 명작 드라마 속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건강 이슈를 짚어보는 건강 교양 프로그램이다. 배우 송일국과 박지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어 아가씨’로 신드롬을 2026-06-13 08:00:00 -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캐나다, 보스니아와 무승부…B조 나란히 승점 1점 개최국 캐나다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캐나다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캐나다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전반 시작과 함께 코너킥을 얻어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조너선 데이비드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보스니아의 수비진 2026-06-13 07:15:57 -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데이비드 호크니가 12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8세.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크니 홍보 담당자는 이날 "호크니가 89세 생일을 약 한 달 남기고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호크니는 20세기와 21세기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호크니는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화가였다. 20세기 미술의 아이콘으로도 불렸다. 그는 30대 이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이름 2026-06-12 20: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