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프로야구 KT,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프로야구 KT 위즈가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오르며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KT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9대 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86승 5무 49패(승률 0.637)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82승 3무 54패·승률 0.603)가 두산 베어스에 5대 7로 패하면서 두 팀의 격차는 4.5경기로 벌어졌다. 이로써 KT는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 매직넘버를 모두 2026-10-05 17:40:24
  • 논란 위험 알고도 'A'…콘진원, 영화 '암살자(들)'에 우수 등급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을 스스로 지적한 영화 ‘암살자(들)’에 A등급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작품의 완성도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평가까지 내놓고도 감독 역량과 시나리오, 기획 등 주요 항목에는 모두 A를 매겼다. 5일 정연욱 의원이 콘진원에서 제출받은 콘텐츠가치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콘진원은 지난해 10월 27일 영화 ‘암살자(들)’에 A등급을 부여했다. 7개 등급 가운데 두 번째인 ‘우수’ 등급이다. 당시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였다. 세부 평가항목 2026-10-05 17:26:32
  • ​​​​​​​여행 일정 맞춰 eSIM 추천…마이리얼트립, 자체 브랜드 '마이심' 출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자체 eSIM(이심) 브랜드인 '마이심'을 출시하고 일본 사가현 렌터카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여행객 편의 제고에 나섰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예약한 고객에게 여행 일정에 맞춰 목적지 eSIM을 추천하는 자체 브랜드 마이심을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중에는 항공·숙박 등을 결제하는 단계에서 eSIM을 함께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마이심의 이용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 하루 단위로 2026-10-05 17:25:27
  • 윤이나,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17번 홀 티샷 실수로 첫 승 불발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21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3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다. 202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 2년 차를 맞은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2026-10-05 16:26:28
  • 아시안게임이 병역혜택 수단?…체육요원 특례, 문체위 국감 도마 오를까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병역혜택을 얻기 위한 수단이냐는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달성한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우승 직후 병역 혜택을 앞세운 발언과 행동으로 비판을 받으면서다. 정치권에서는 1973년 도입된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오는 7일 시작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체육요원 특례가 도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체육요원 편입 추천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쥐고 있다. 소관 상임위 의원들도 2026-10-05 16:00:57
  • 제주신화월드, 리조트 경계 허문다…'렛츠신화' 19일 시작 제주신화월드가 리조트 안에 머물던 투숙객 프로그램을 제주 전역으로 넓힌다. 셔틀을 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오름을 걷고, 리조트 인근을 달리는 등 숙박과 제주 여행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한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19일부터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 ‘렛츠신화(Let’s SHINHWA)’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렛츠신화는 리조트 내부 시설 이용에 집중했던 기존 투숙 경험을 제주 지역 관광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여행 목적과 활동 방식에 따라 △렛츠익스플로어(Let&rsquo 2026-10-05 15:41:24
  • 박진영부터 넷플릭스·티빙·CGV까지…K컬처 '뜨거운 국감' 예고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정감사가 오는 7일 막을 올린다. 첫날부터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티빙, 네이버, 리디, CJ CGV, 넷플릭스 등 문화·콘텐츠 업계 주요 인사들이 증인석에 선다. 정부의 K컬처 사업부터 OTT·웹소설·영화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현안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증인 15명과 참고인 17명의 출석 요구안을 의결했다. 올해는 K-컬처의 급성장 과정에서 불거진 불공정 관행과 산 2026-10-05 14:04:04
  • 최휘영 "영화 평가는 자유…창작자 신변 위협엔 법 집행해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 출연 배우와 관계자들을 향한 신변 위협과 관련해 경찰에 안전 조치와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영화 관계자 및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강력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에 대한 비판이 도를 넘어 출연 배우의 자택 앞까지 몰려가 시위를 벌이고 개인의 일상을 침해하며 신변을 위 2026-10-05 13:33:18
  • 문체부·행안부, 지역관광 아이디어에 61억원…13개 지자체 지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아이디어에 총 6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지급할 특별교부세 규모를 총 61억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샛별'은 지난 7월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이다. 지역별 관광상품 개발과 소비 확대, 관광 신뢰 회복 등 지역 관광 현안을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 2026-10-05 13:20:48
  • [아이치·나고야 AG] 최휘영 장관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열정, 국민에 감동·기쁨 선사"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한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는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하는 한국 선수단을 위한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지난 4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수확해 총 150개의 메달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 행사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 2026-10-05 11:03:09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회, 정수진 '계체 실격 사태' 폭로에 사과…"조사 후 엄정 조치"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불거진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실격 사태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유도회는 지도자의 잘못된 안내와 사후 대응을 문제 삼은 선수의 폭로에 대해 선수단 귀국 후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유도회는 5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정수진 선수의 계체 탈락 관련 개인 입장문과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유도인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2026-10-05 10:48:28
  • 신지애, 일본여자오픈 우승…JLPGA 사상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 대업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사상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역사를 썼다. 아울러 투어 통산 30승 고지를 밟으며 영구 시드까지 품에 안았다. 신지애는 4일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구와키 시호(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고 3차 2026-10-05 10:31:31
  • 메가박스, '암살자(들)' 총탄 티켓 논란 사과…남은 물량 전량 폐기 메가박스가 영화 ‘암살자(들)’의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남은 티켓을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에 총탄 자국을 겹쳐 보이도록 제작한 것을 두고 역사적 비극을 영화 굿즈로 소비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메가박스는 4일 입장문을 내고 “역사적 비극과 참혹한 사건이 지닌 엄중함과 무게를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과 사건 당시 아픔을 겪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2026-10-04 21:23:15
  • '9회 3득점' KIA, LG 잡고 35일 만에 3위 탈환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격파하고 3위에 올라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IA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의 방문경기에서 6-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74승 61패 2무, 승률 0.548을 기록한 KIA는 7연패에 빠진 LG(75승 62패 1무, 승률 0.547)를 승률에서 0.001 앞서 35일 만에 3위로 올라섰다. LG는 1회말 오스틴 딘이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제압했다. 오랜 침묵을 깨고 21일 만에 홈런을 터뜨린 오스틴은 시즌 40호를 기록해 부문 공동 1위 김도영(KIA)과 샘 힐리어드 2026-10-04 20:29:30
  • 유해란,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시즌 3승 모두 메이저로 장식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로만 2승을 쌓은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도 섰다. 유해란은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2위 김민솔과 김민주(이상 이븐파 288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2026-10-04 19:45:57
  • [아이치·나고야 AG] 16일 간의 열전 마무리…한국, 44년 만에 최소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종합 3위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금메달 획득 수에서는 4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은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난달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지역이 참가해 43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469개를 두고 경쟁했다. 폐회식은 '원 아시아(One Asia)&# 2026-10-04 19:15:07
  • [아이치·나고야 AG] '4연패' 빛바랜 축구대표팀…도 넘은 '병역 발언'에 쏟아진 질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대회 우승 직후 불거진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병역 혜택 관련 언행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1대 0으로 제압했다.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결승 골을 앞세워 승리한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이어진 아시안게임 4연패이자 역대 최다인 7회 우 2026-10-04 18:39:33
  • [아이치·나고야 AG] '男 축구 4연패' 이끈 엄지성, 득점왕·도움왕도 싹쓸이 한국 남자 축구의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를 이끈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대회 득점왕과 도움왕까지 모두 휩쓸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축구는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통산 최다 우 2026-10-03 22: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