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북중미 월드컵] 황인범·오현규 연속골…홍명보호, 체코 꺾고 월드컵 첫판 승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네 번째이자 16년 만이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5분 2026-06-12 13:21:00
  •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김윤지 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자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임명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 원장은 17년간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하며 ‘K-콘텐츠 수출 경제효과 연구’ 및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 산업 관련 다수의 연구와 정부정책 자문 활동에 참여했다.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한 김 원장은 2009년 2026-06-12 11:54:51
  • [북중미 월드컵] "넘어져도 난 다시 일어나"…개막식에 울려 퍼진 한국어 가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올라 한국어 가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이재가 함께 올라 대회 개막을 알렸다. 특히 이재는 공연 도중 "또 넘어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를 직접 열창해 8만7000여 관중 2026-06-12 11:04:34
  • [신간] 주식투자법 100문 100답 주식투자법 100문 100답 =백문답 지음, 북랩. 워런 버핏의 투자 명언을 수없이 되새겨도, 많은 투자자가 결국 돈을 잃는다. 저자는 그 이유를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고 돈을 버는 데만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투자 실패는 돈만 잃은 게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 시간도 허망하게 사라진다. 책은 다양한 투자법을 비롯해 종목선정, 매수매도 전략, 수익률, 리스크 관리, 고수들의 실전 노하우, 공부와 훈련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초보 투자자 2026-06-12 10:05:53
  • [북중미 월드컵] 금값 폭등했는데…월드컵 트로피 '18K' 5.092kg, 얼마일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12일) 오전 11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 가운데 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가격 또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을 운영하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전날 월드컵 트로피의 금 함유량을 기준으로한 가격을 산출해 공개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이날 오전 기준 18캐럿(K) 금 시세를 적용할 경우 월드컵 트로피의 금값은 약 9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재 사용 중인 월드컵 2026-06-12 10:02:59
  • 김금숙 작가, 佛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수훈…韓 만화가 최초 김금숙 만화가가 한국인 만화가 최초로 프랑스 정부의 최고 권위 훈장인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받았다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12일 밝혔다. 김 만화가는 <풀>, <지슬>, <아버지의 노래> 등으로 국내외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아 왔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는 축사를 통해 "김금숙 작가는 <풀>, <기다림> 등 독창적인 그래픽노블을 통해 역사 속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보편적 차원의 예술로 승화시켜 왔다“라며 ”특히 프랑스 현 2026-06-12 08:36:58
  • '재혼' 발표한 일라이, 지연수와 재결합 안 한 이유는?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 소식을 전하자 과거 전처 지연수와의 재결합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일라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많은, 큰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비 신부에 대해 "그녀의 인내심과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2026-06-12 08:31:20
  • '[북중미 월드컵] '한국 2차전 상대' 멕시코, 월드컵 개막전서 남아공에 2-0 완승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막을 올리는 경기에서 공동 개최국이자 한국의 2차전 상대인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압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 랭킹 14위 멕시코는 12일(한국 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남아공(FIFA 랭킹 60위)을 2-0으로 꺾었다. 이날 멕시코는 전반 9분 터진 훌리안 키뇨네스의 '개막 축포'로 리드를 잡았다. 키뇨네스는 콜롬비아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으로 2023년 귀화해 2025-26시즌 사우디아라비아 알카디시아에서 뛰며 2026-06-12 07:11:59
  • [북중미 월드컵] 메시·호날두·손흥민… 대기록 도전 "노장은 살아있다" 12일(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황혼기 스타들의 '라스트 댄스'가 펼쳐진다. 라스트 댄스란 선수 생활의 막바지에 접어든 스포츠 스타가 자신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는 대회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순간을 의미한다. 20년 넘게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자신들의 6번째 월드컵에서 대기록에 도전한다. 1987년생인 메시는 지난 2006년 독일 대회를 시작으로 5차례나 본선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북중미 대회에 2026-06-12 06:00:00
  • [BTS 부산 공연 D-Day] 숙박난 대안 된 영화관…심야 극장에 모이는 아미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심야 영화관이 숙박난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공연을 마친 뒤 이동이나 숙박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극장들이 밤샘 상영과 휴식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다. 대형 K팝 공연이 도시 관광 수요로 확장되는 가운데 영화관도 공연 이후의 시간을 받아내는 인프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1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이 막을 올리는 가운데 CGV와 롯데시네마는 공연 기간 부산을 찾은 국내 2026-06-12 06:00:00
  • [북중미 월드컵] 응원가부터 하프타임 쇼음악까지… 월드컵 사운드트랙 된 'K-팝'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K팝이 경기장 안팎의 주요 무대에 오른다. 대표팀 응원가부터 개막식, 결승전 하프타임 쇼까지 월드컵을 둘러싼 음악 콘텐츠에 K팝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가장 먼저 공개되는 것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다. 그룹 투어스(TWS)는 11일 대표팀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U)’를 발매했다.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월드컵 기간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된다. 2026-06-12 06:00:00
  • 어도어·다니엘 측, 법정서 또 충돌…계약 위반 두고 날 선 공방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멤버 다니엘 측이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에서 계약 위반 여부를 두고 다시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1일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모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어도어 측 대리인은 “다니엘은 다른 멤버와 달리 독자적으로 심각한 계약 위반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 가처분 결정이 나온 직후 민 전 대표 등이 나눈 문자 대화 내용 2026-06-11 18:56:56
  • 사간동 날아온 '나비'…노소영 관장 "새 모색 위한 태세 갖춰" "나비가 여기로 날아왔어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새 공간에서 열린 재개관전 '뜸: A Pregnant Pause'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이처럼 밝혔다. 미술계 관계자 수십여명이 참석한 이날, 환한 미소의 노 관장은 "둥지를 틀고 예술과 기술, 자연과 인간 등의 접점에서 새로운 모색을 하려고 마음의 태세를 잘 갖추고 있다"며 재개관 소감을 말했다. 그는 전시 제목인 '뜸'을 언급하며 "'맛있는 밥이 되기 위해서는 뜸을 들이는 시간이 2026-06-11 16:51:48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체코전 지면 탈락? 달라진 '경우의 수' 보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가운데, 32강 진출 여부와 경우의 수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이 체코전에서 패하면 곧바로 탈락 위기에 처할까. 이번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가 아닌 48개국 체제로 치러진다. 조별리그 방식도 달라졌다.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32강에 직행한다. 여기에 각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도 32강에 합류한다. 즉 첫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곧바로 탈락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남은 두 2026-06-11 14: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