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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점프 실수' 차준환, 피겨 팀 이벤트 쇼트 8위…한국 프리 진출 실패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첫 무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을 합쳐 총점 83.53점을 받았다. 출전 선수 10명 중 8위에 그쳤다. 총 10개국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인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 댄스 등 네 개 세부 종목으로 경쟁한 2026-02-08 05:41:35 -
[2026 밀라노] 드디어 첫 승...컬링 믹스더블, 미국잡고 5연패 탈출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예선 6경기 만에 미국을 꺾고 첫 승을 거뒀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예선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미국(코리 티스·코리 드롭킨)을 6-5로 꺾었다. 미국의 티스·드롭킨 조는 2023년 강릉에서 열린 믹스더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한 강팀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4승 1패로 상위권 2026-02-08 05:39:06 -
[2026 밀라노] 개최국 이탈리아, 금메달 포상금으로 3억원 지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최국인 이탈리아가 금메달 포상금으로 18만 유로(약 3억1200만원)를 내걸었다. 7일(이하 한국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는 금메달은 18만 유로, 은메달은 9만 유로(약 1억5600만원), 동메달은 6만 유로(약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규모는 2년 전 파리 올림픽과 동일한 액수다. 금메달 포상금의 첫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의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 그는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2026-02-08 02:52:58 -
[2026 밀라노] 개최국 이탈리아 대회 첫 金...여자 빙속 3000m '롤로브리지다' 개최국 이탈리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에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3분 54초 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의 아쉬움을 털고 '안방'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뤘다. 베이징 대회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포함해 개인 통산 세 번째(금1·은1·동1) 2026-02-08 02:31:16 -
[2026 밀라노] 컬링 믹스더블, 체코에 패…라운드로빈 5연패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패했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율리예 젤링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대 9로 졌다. 앞서 스웨덴에 3대 10, 이탈리아에 4대 8, 스위스에 5대 8, 영국에 2대 8로 패한 한국은 최약체로 평가받은 체코에도 무릎을 꿇으며 최하 2026-02-08 00:39:33 -
[2026 밀라노]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서 완주 실패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이의진(부산광역시청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각각 13.3km(43분37초8)와 11.8km(41분19초4)까지 소화한 뒤 랩(LAP)을 받아 경기를 마쳤다. LAP은 선두 그룹에 한 바퀴를 따라 잡힌 선수들을 경기에서 제외하는 규정이다. 두 한국 선수는 2026-02-07 23:14:04 -
[2026 밀라노] 밀라노 올림픽 첫 金 주인공...스위스 알파인스키 폰 알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스위스의 알파인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됐다. 폰 알멘은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34명 중 1위를 차지했다. 2001년생 폰 알멘은 생애 첫 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현실 같지 않다"며 "금메달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대회가 끝나고 2026-02-07 21:23:47 -
[2026 밀라노]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개회식 설레고 뿌듯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회식에 참석한 뒤 "설레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7일 오전(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알리안츠 밀라노 컨벤션센터(MiCo)에 마련된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를 찾아 취재 중인 국내 취재진을 만나 격려했다. 그는 "전날 개회식에 참석했는데 현장에서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며 "우리나라 선수단이 입장할 때 설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이탈 2026-02-07 20:58:59 -
[2026 밀라노] '출전 금지' 러시아 선수들...국적 옮겨 대거 참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한 러시아가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13명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보냈지만 실제 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계 선수들은 이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러시아계 선수들의 대부분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올림픽 메달에 '국적 이슈'가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해 신분을 세탁한 경우라고 분석했다. 올 2026-02-07 19:19:07 -
[2026 밀라노] 피겨 차준환,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선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중 미남 선수 1위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서울시청)이 선정됐다. 보그 홍콩은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 기사를 통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남자 운동선수를 살펴본다"며 '미남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보그 홍콩은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으로 불리는 차준환 선수를 1위로 선정했다. 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 차 2026-02-07 18:24:39 -
[2026 밀라노] 노로바이러스 확산, 핀란드 이어 스위스 女 아이스하키 선수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개막을 앞두고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도 감염자가 나왔다. AP통신은 7일(한국 시각)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대표팀 전원의 격리 조치로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지난 6일 체코와의 경기 후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핀란 2026-02-07 16:35:17 -
BTS, 토트넘 홋스퍼에 '12만명' 채운다…최고 객석 점유율 달성 방탄소년단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단일 공연 기준 최고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7일 공식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7월 6~7일 런던 공연에서 이틀간 약 12만명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360도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티켓은 양일 모두 매진됐다. 6만2000석 규모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이다. 개장 이후 스 2026-02-07 11:16:06 -
'골든' 18위·33주 연속…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3곡 톱100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3곡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 동시 진입했다. 6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OST ‘골든’이 18위로 33주 연속 톱100 기록을 이어갔다. ‘왓 잇 사운즈 라이크’는 30위, 한때 100위 밖으로 밀렸던 ‘테이크다운’은 70위로 재진입했다. 하이브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인터넷 걸’도 69위로 5주 연속 톱100에 머물렀다. 2026-02-07 10:57:17 -
[2026 밀라노] 첫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오늘 설원서 결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과 함께 첫 금메달을 향한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대회 첫 금메달은 7일(한국시간) 설상 종목에서 나올 전망이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과 오후 9시 시작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가운데 먼저 경기가 끝나는 종목에서 우승자가 가려진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가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활강은 발텔리나 클러스터에 속한 이탈 2026-02-07 07:56:49 -
[2026 밀라노] 밴스 美부통령 야유받은 개회식…우크라 선수단엔 환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의 거센 야유를 받았다. 7일(한국시간) 밴스 부통령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 장면이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 비치되자 일부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졌다. 이 같은 반응은 미국과 유럽 간 정치적 긴장과 최근 논란이 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올림픽 관련 배치 문제 등 정치적 배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26-02-07 07:41:38 -
[따끈따끈 신간] 슈퍼 모멘텀 外 슈퍼 모멘텀= 이인숙 외 지음, 플랫폼9와3/4. 고대역폭메모리(HBM)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SK하이닉스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 만년 2위 반도체 기업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데이터 병목을 해소하는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선두로 도약하기까지, 20년에 걸쳐 피, 땀으로 쌓아올린 기술 혁신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박성욱 전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전·현직 엔지니어들의 증언을 통해 시장 침체와 수익성 악화 속에서 2026-02-07 06:05:00 -
[BTS 광화문 D-42] 광화문역 내리는 순간 지옥...캐리어 던지고 '이곳'으로 “티켓은 구했는데, 이 짐을 다 어쩌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 3월 21일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 경험을 좌우하는 변수는 의외로 ‘짐’이다. 캐리어와 부피 큰 백팩은 이동·대기·관람 과정에서 피로도를 끌어올리고, 혼잡 구간에서는 안전 리스크도 커진다. 공연 당일을 ‘핸즈프리’에 가깝게 만드는 짐 관리 전략을 정리해봤다. ‘광화문역 보관함’만 생각하지 말 2026-02-07 06:00:00 -
[2026 밀라노] 태극기 흔든 팀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종합 '톱10' 노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회식에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을 중심으로 분산 개최된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서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가운데 22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개회식에서 공동 기수를 맡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대표 박지우(강원도청)는 태극기를 앞세우고 선수단을 이끌었다. 두 선수는 밝은 표정 2026-02-07 05:4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