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세 2개월' 문동현, KPGA 선수권대회서 역대 최연소 우승 문동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다. 문동현은 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문동현은 2위 김찬우(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025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20세 2개월 2일에 우승한 2006년생 문동 2026-06-07 17:35:24
  •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서 생애 첫 우승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던 서교림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서교림은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2026 KLPGA 투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위 김민선(14언더파 202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첫 우승을 이뤄냈다. 이번 우승으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 공동 11위에서 단독 1위로 도약했다. 아울러 우승 상금 2억7000 2026-06-07 16:54:24
  • 서인영, 6살 연상 사업가와 올 하반기 재혼 가수 서인영이 올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창의)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와 결혼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인영과 최 대표는 지인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랑은 여섯 살 연상이다. 서인영 측은 결혼 보도 후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007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으로 사랑 2026-06-07 16:02:17
  • "계획대로 안 돼도 괜찮아"…에어비앤비,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제안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촘촘한 일정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쉬어가는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응답자의 97%가 여행 전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5%는 "여행 중 아무것도 안 한 날이 있으면 시간이나 돈이 아깝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으며, 40%는 "쉬러 간 여행인데 오히려 더 피곤하게 돌아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2026-06-07 15:56:05
  • '동양의 페블비치' 아시아나 웨이하이CC, 코스·객실 새 단장…경쟁력 강화 박차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시아나 웨이하이컨트리클럽 앤 리조트'이 대대적인 코스 정비와 객실 리모델링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유류할증료 인하와 중국의 무비자 입국 정책 등으로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내외 거리에 위치한 아시아나 웨이하이CC가 근거리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북부 해안가에 조성된 18홀 링크스 코스인 이곳은 해안 절벽을 따라 탁 트인 바다 조망을 자랑해 '동 2026-06-07 14:34:58
  • [인터뷰] 연상호 감독 "'군체', AI 알고리즘에서 출발…개별성 무력의 공포 떠올려"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극장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으로 먼저 주목받은 영화는 개봉 이후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꾸준히 열기를 더하는 중이다. '부산행' '반도'를 거치며 K-좀비 장르의 외연을 넓혀온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와 진화하는 군체,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는 인간들의 선택을 다시 그려냈다. 칸에서 시작된 관심이 극장으로 이어진 지금,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2026-06-07 14:33:58
  • 美 매체 "홍명보호, 월드컵서 1승 2무로 A조 2위 예상" 미국 매체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를 1승 2무 A조 2위로 예상했다. ESPN은 지난 6일(한국시간) 벨기에 루벤 가톨릭대학교의 DTAI 스포츠 분석 연구소 슈퍼컴퓨터 예측 자료를 바탕으로 본선 48개국 출전팀의 조별리그 성적 및 토너먼트 결과를 전망했다. 매체의 예측에 따르면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1승 2무(승점 5)를 거둬 멕시코(2승 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토너 2026-06-07 14:16:56
  • '월드컵 결전지 입성' 홍명보 감독 "남은 3일 동안 전술 완성도 높일 것"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은 기간 동안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진행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남은 3일 훈련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사전 캠프에서 선수들이 좋은 과정을 거쳤고 준비를 잘했다"며 "아직 미흡한 점은 남은 훈련 기간 2026-06-07 10:56:03
  • 전지현 '군체' 끌고, 강동원 '와일드 씽' 밀고…韓영화 주말 극장가 쌍끌이 흥행 영화 '군체'와 '와일드 씽'이 주말 극장가 상위권을 지키며 한국영화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작 '군체'가 500만 돌파를 향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동원·엄태구·박지현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도 개봉 초반 관객을 모으며 선전하고 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6일) '군체'는 28만19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52만3309명이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 2026-06-07 10:35:58
  • 외국인 관광객 지방으로…관광공사 'K-로컬' 키운다 서울 명동과 강남 등에 집중되던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을 지방으로 넓히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지역 맛집 예약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한편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 육성에도 속도를 내면서 'K-로컬 관광' 생태계 확장에 나선 것이다. ◆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미식 장벽 낮춘다 관광공사는 5일 외식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와드와 방한 외국인 대상 미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2026-06-05 17:52:55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 확실시…여수·고흥 등 추가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 등재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5일(한국시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가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인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 경계를 확대하는 경계 변경 승인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 2026-06-05 15:27:37
  • "대만은 많은데…" 번역서 없어 해외 진출 막힌 K-문학 "대만이나 싱가포르 작가들은 번역서를 많이 갖고 있더군요. 저보다 활동이 적은 작가여도 번역서가 다들 있어요." 은희경 작가는 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K-문학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 출판사의 번역서 출간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이 위원회의 위원들은 이날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번역 출판 기반을 강화하고, 문학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 2026-06-05 14:37:11
  • 뻔한 패키지 대신 '취향 여행'…여행업계, 소도시·크루즈·스포츠 선점 경쟁 국내 여행업계가 다변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잡기 위해 특정 주제에 몰입하는 '테마형·체류형'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대중적인 유명 관광지를 깃발만 따라다니며 수박 겉핥기식으로 돌던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예술·미식·스포츠 등 개인의 명확한 목적을 충족시키는 여정이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 일본 대도시 지고 소도시 '예술·미식' 뜬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단거리 해외여행 시장의 중심축인 일본에서 나타나고 있다. 도쿄나 오 2026-06-05 10:00:00
  • 지역 정체성 지킨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된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안동 예양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국가유산청이 5일 밝혔다.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에도 원위치를 유지해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왔다. 조선시대 유교 교육과 향촌 사회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건축유산이다. '예안향교지', '추천집' 등의 문헌에 의하면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나온다. 또한 대성전은 같은 해에 처음 지어져 1569년, 2026-06-05 09:17:09
  • [기수정의 여행 in] 사람·공간·미식 삼박자… 오키나와 해안·오사카 심장부서 '무장해제' 매일같이 모니터 위로 쏟아지는 활자 더미, 쉴 새 없이 울려대는 전화벨과 턱밑까지 목을 조여오는 마감의 굴레. 무거운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방전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과감히 집을 나섰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 여행이 남기는 기억은 결국 그런 순간들이리라. 목적지는 쪽빛 바다가 끝없이 너울거리는 오키나와의 고즈넉한 해안, 그리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밤새 번쩍이는 오사카의 심장부다.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두 도시에서 공간과 사람, 그리고 미식이 정밀한 톱니바퀴처 2026-06-05 06:00:00
  • [강상헌의 트래블 픽] 올여름은 파리로 떠나볼까…모네 서거 100주년 등 신규 콘텐츠 '풍성' 프랑스 파리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과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신규 관광 콘텐츠를 내세우며 한국 여행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 시장은 파리 관광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파리 일드프랑스 지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26만7000명으로 아시아 방문객의 9%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의 관광 지출은 약 2억86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35% 급증했으며, 평균 체류 기간 역시 전체 해외 관광객 평균(4.1박)을 크게 2026-06-05 06:00:00
  • [종합] 칸이 주목한 고레에다 신작 '상자 속의 양'…AI 시대, 가족의 의미를 묻다 칸이 사랑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번에는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공존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어느 가족' '괴물' 등으로 혈연 너머의 관계를 꾸준히 들여다봐 온 그는 신작 '상자 속의 양'를 통해 사랑과 상실, 함께 산다는 것의 불안과 기쁨을 그려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상자 속의 양'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쿠와키 리무가 참석해 작품에 관 2026-06-04 17:17:41
  • 에버랜드, '풋볼 앤 타코' 이벤트 후끈…300만 송이 '장미축제'도 절정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6월을 맞아 역동적인 축구 이벤트 '풋볼 앤 타코'와 마음을 설레게 할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장미축제를 선보이며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4일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여섯 번째 테마로 축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에버랜드 알파인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는 참가자가 직접 훈련 미션을 달성하고 보상을 획 2026-06-04 17:02:18